캐나다에서 장을 보다 보면 한국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채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. 처음에는 이름도 생김새도 낯설어서 그냥 지나치게 되지만, 자세히 보면 생각보다 우리 식탁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채소들이 있습니다.그중에서도 루타바가(Rutabaga)와 파스닙(Parsnip)은 캐나다 마트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뿌리채소입니다. 루타바가는 보라색과 노란색이 섞인 둥근 모양이라 무와 비슷하고, 파스닙은 길쭉한 모양 때문에 하얀 당근처럼 보입니다.그렇다면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 채소들을 굳이 찾아 먹어야 할까요?결론부터 말하면 꼭 먹어야 하는 특별한 슈퍼푸드는 아닙니다. 하지만 식이관리를 하면서 늘 비슷한 음식만 먹다 보면 식단이 금방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. 이럴 때 익숙한 무, 감자, 당근 대..